하라리의 이유 있는 걱정 ① 유발 하라리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Nexus(넥서스, 연결)'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두고 한 역사학자가 뉴욕타임즈에 쓴 서평에서 "이 책의 부제가 '석기 시대부터 인공지능까지, 정보 네트워크의 간략한 역사'인데 적절하지 않다"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것보111 다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박식한 사람이 커피를 마셔서 흥분한 상태에서 세상의 모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 1,000만을 앞두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지난 1월,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라고 말했던 일이 화제가 되었다. 장항준 감독만 그런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돈은 많고,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돈으로